Tistory - palinsa.tistory.com - 我之空間 : 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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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test News:
아~ 좋다~ 15 Feb 2012 | 05:35 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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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 19 Jan 2012 | 05:03 am
시원하게 털을 밀었는데 상처투성이가 된 몽. 눈가에 바른 약때문에 눈썹이 생겼다. -->
12월의 몽 22 Dec 2011 | 05:00 am
언제 나와요~? 형아~ 왜 안나와? 모자이크 해주나? 레이저 광선! 형아 엉덩이가 제일 따뜻해~ 뼈다귀를 숨겨두려다 생긴 상처! 평생 그렇게 살아야 한단다~ 몽아~ -->
추워 아니면 졸려? 29 Nov 2011 | 02:10 am
아~ 춥다~ 졸립구나~ -->
최근 근황 28 Oct 2011 | 10:43 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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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냐~ 28 Sep 2011 | 07:26 pm
일어나면 발저릴꺼다~ -->
육포를 사수하라 16 Sep 2011 | 02:09 pm
둘째 형님이 사온 육포 탈취! 이건 이제 내거임. 근데 어떻게 뜯지? 탈취당한 육포를 찾으려는 둘째 형님의 손. 경계대상 1호! 육포를 찜한 내 손 안보이나, 둘째형님? 건드리면 물어버린다~ -->
8월의 몽 31 Aug 2011 | 02:05 pm
몸보신용 삼계탕. 몽이가 아주 좋아하는 음식. 마트에서 사온 개껌. 처음 보는 개껌을 살펴보고 있다. 요즘 다리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잠을 잔다. -->
몽의 미투데이 - 2011년 08월 08일 8 Aug 2011 | 03:38 am
왜? 뭘 원하는데?( me2photo) 2011-08-07 17:41:15 이 글은 몽님의 2011년 08월 0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내거야~ 7 Aug 2011 | 08:44 pm
땅콩을 쥔 주먹이 움직이자 앞발로 고정을 시켜 놓는다. 그리고는 얼른 코를 박고 주먹을 펼치려는 녀석. 땅콩을 더 갖고 오자 유심히 바라본다. 땅콩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몽. 내름 받아 먹고~ 좋아한다. 이거 좋아하는 표정 맞지? -->